이번에 경남진주노회 신학원주관으로 진주삼일교회에서 중직자 세미나를 실시했습니다. 이 일을 앞장서 진행하는 신학원 교무처장이라는 책임을 가진 저는 농번기와 여러 가지 사정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못할까봐 마음으로 염려와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은 다 쓸데없는 염려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원근각처에는 400명 이상의 중직자들이 참여하게 하셨고 특히 장로님들이 90명 이상 참석하여 강의실에 빈자리가 없을만큼 가득 채웠고 준비된 강사님들을 통하여 큰 은혜들이 넘치는 세미나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풍성하신 분이십니다.
이제 우리는 다음 주에 목장 주관으로 목장 VIP 초청 주일을 합니다. 이 일도 생각해 보면 많은 염려와 걱정거리들이 있습니다. 이 땅의 백성들이 많이 오실지, 우리가 전도할 대상자들이 진짜로 오실지, 그리고 그날에 선포할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이 있어서 그들의 영혼을 변화시키고 예수님을 믿는 역사들이 일어날지 고민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나의 고민은 쓸데없는 고민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미 모든 일을 준비해 두셨고 이제 역사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소망하는 일이 가장 복됨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사는 모든 날들이 다 이와 같습니다. 염려하고 고민하고 힘들어 하기보다는 믿음으로 돌파하는 것이 더 의미 있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끝까지 화이팅 합시다.
이번에 경남진주노회 신학원주관으로 진주삼일교회에서 중직자 세미나를 실시했습니다. 이 일을 앞장서 진행하는 신학원 교무처장이라는 책임을 가진 저는 농번기와 여러 가지 사정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못할까봐 마음으로 염려와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은 다 쓸데없는 염려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원근각처에는 400명 이상의 중직자들이 참여하게 하셨고 특히 장로님들이 90명 이상 참석하여 강의실에 빈자리가 없을만큼 가득 채웠고 준비된 강사님들을 통하여 큰 은혜들이 넘치는 세미나가 되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풍성하신 분이십니다.
이제 우리는 다음 주에 목장 주관으로 목장 VIP 초청 주일을 합니다. 이 일도 생각해 보면 많은 염려와 걱정거리들이 있습니다. 이 땅의 백성들이 많이 오실지, 우리가 전도할 대상자들이 진짜로 오실지, 그리고 그날에 선포할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이 있어서 그들의 영혼을 변화시키고 예수님을 믿는 역사들이 일어날지 고민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나의 고민은 쓸데없는 고민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미 모든 일을 준비해 두셨고 이제 역사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소망하는 일이 가장 복됨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사는 모든 날들이 다 이와 같습니다. 염려하고 고민하고 힘들어 하기보다는 믿음으로 돌파하는 것이 더 의미 있고 아름다운 일입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끝까지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