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에 경남진주노회 전도부와 농어촌부가 함께 실시한 전도 부흥회에 참여했습니다. 모든 시간들이 다 귀했지만 현실적으로 전도에 대해 도전을 준 오후 시간이 좋았습니다. 특히 전도에 대한 설명으로 우리가 매일 접하고 있는 농사에 빗대어 설명해 주는 것이 마음에 닿았는데 준비하는 자가 거두고, 씨 뿌리는 수고를 하는 자가 거두고, 많이 뿌리는 자가 많이 거둔다고 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실제로 적용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에 가장 와 닿은 부분은 바로 강사님이 빌립보서 1장 17절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는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은 예배나 기도와 같은 것은 겉치레로 하는 것을 진짜 싫어하시지만 전도만큼은 겉치레로 해도 인정해 주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매일의 삶 가운데서 힘들다고 여기는 전도를 지나가는 말로 전하거나 아니면 무슨 방법으로 하든지 다 괜찮다는 말씀이 큰 소망이 되었습니다.
전도는 어떤 방법으로든 하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우리의 vip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로 초청해 와야 합니다. 어땋게할까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말고 겉치레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모든 힘을 다해 한 영혼을 주님께로 데려옵시다. 하나님이 아십니다.
지난 목요일에 경남진주노회 전도부와 농어촌부가 함께 실시한 전도 부흥회에 참여했습니다. 모든 시간들이 다 귀했지만 현실적으로 전도에 대해 도전을 준 오후 시간이 좋았습니다. 특히 전도에 대한 설명으로 우리가 매일 접하고 있는 농사에 빗대어 설명해 주는 것이 마음에 닿았는데 준비하는 자가 거두고, 씨 뿌리는 수고를 하는 자가 거두고, 많이 뿌리는 자가 많이 거둔다고 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실제로 적용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에 가장 와 닿은 부분은 바로 강사님이 빌립보서 1장 17절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나는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는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은 예배나 기도와 같은 것은 겉치레로 하는 것을 진짜 싫어하시지만 전도만큼은 겉치레로 해도 인정해 주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매일의 삶 가운데서 힘들다고 여기는 전도를 지나가는 말로 전하거나 아니면 무슨 방법으로 하든지 다 괜찮다는 말씀이 큰 소망이 되었습니다.
전도는 어떤 방법으로든 하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우리의 vip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로 초청해 와야 합니다. 어땋게할까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말고 겉치레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모든 힘을 다해 한 영혼을 주님께로 데려옵시다. 하나님이 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