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에 연휴 기간을 맞아 서울에서 살던 딸들이 집으로 왔습니다. 이 주간이 자녀들이 다니는 직장들이 쉬는 날들이라 한달 전 부터 미리 ktx도 예약하고 준비하였는데 바쁜 교회 사역 가운데서도 개인적으로는 딸들이 집에 오는 시간들이 매우 기다려지고 오랫동안 보지 못한 딸들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하루 하루 지냈습니다. 생각해 보면 이러한 기대감은 사랑하는 마음이 주는 기쁨에서 나오는 것임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만남이 주는 기대와 행복 그리고 기쁨을 생각해 보면서 떠오르는 한 가지 생각은 바로 우리 예수님에 대한 마음입니다. 우리는 입술로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지만 실제적인 삶에서는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순간들이 기쁘고 설레고 진짜 좋은지에 대한 마음의 질문에 쉽게 그러하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은 여전히 우리의 마음에 있는 이 세상에 대한 사랑이 주님에 대한 사랑보다 더 크기 때문임을 발견합니다.
지금은 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우리 예수님의 재림이 가깝게 여겨지는 시대입니다. 지진의 강도도 세졌고 난리와 난리 전쟁의 소문은 매일 들려지고 환경 재앙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우리의 피부에 와 닿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은 이미 다 성취된 듯합니다. 이제 복음이 전 세계에 전해지면 끝이 오는데 이 또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정신을 차리고 주님이 오실 날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기대감으로 기다리는 믿음을 회복합시다.
어제 오랜만에 연휴 기간을 맞아 서울에서 살던 딸들이 집으로 왔습니다. 이 주간이 자녀들이 다니는 직장들이 쉬는 날들이라 한달 전 부터 미리 ktx도 예약하고 준비하였는데 바쁜 교회 사역 가운데서도 개인적으로는 딸들이 집에 오는 시간들이 매우 기다려지고 오랫동안 보지 못한 딸들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하루 하루 지냈습니다. 생각해 보면 이러한 기대감은 사랑하는 마음이 주는 기쁨에서 나오는 것임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만남이 주는 기대와 행복 그리고 기쁨을 생각해 보면서 떠오르는 한 가지 생각은 바로 우리 예수님에 대한 마음입니다. 우리는 입술로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지만 실제적인 삶에서는 주님이 다시 오실 날을 기대하고 기다리는 순간들이 기쁘고 설레고 진짜 좋은지에 대한 마음의 질문에 쉽게 그러하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은 여전히 우리의 마음에 있는 이 세상에 대한 사랑이 주님에 대한 사랑보다 더 크기 때문임을 발견합니다.
지금은 누가 무엇이라고 해도 우리 예수님의 재림이 가깝게 여겨지는 시대입니다. 지진의 강도도 세졌고 난리와 난리 전쟁의 소문은 매일 들려지고 환경 재앙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우리의 피부에 와 닿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은 이미 다 성취된 듯합니다. 이제 복음이 전 세계에 전해지면 끝이 오는데 이 또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정신을 차리고 주님이 오실 날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기대감으로 기다리는 믿음을 회복합시다.